교대역 1번 출구에서 딱 1분 걸으면 도착하는 샐러디는 아담하지만 깔끔한 매장인데요 포케볼 위에 올라간 신선한 야채와 각종 토핑들도 조화를 이루며, 견과류가 뿌려져 있어서 고소함까지 더해주었고요~ 밥 양도 넉넉해서 먹고 나면 든든함이 오래갔고요! 칼로리 걱정은 약간 접어두고 맛에 집중해도 될 만큼 만족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