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산으로 간 고등어' 상호명 재미있어요. 반찬 정말 다양하네요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남자입니다.
오늘은 용인 오픈런 맛집으로 소문난 '산으로 간 고등어'에 다녀 왔습니다.
고기리 올라가기 전 동천동에 있는 생선구이집인데 주변 사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거예요.
점심 시간에는 평일에도 대기를 해야 하는 식당인데,
근처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해 미리 대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집에서 자주 먹기 어려운 생선구이를 다양한 반찬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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