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미어캣R218438
허준축제도 있었네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가봤을텐데 아쉬워요
마곡 사는 40대 주부예요 허준축제 갔다왔는데, 먹거리도 푸드트럭뿐만아니라 먹거리부스도 엄청 많더라구요
술도 사와서 음식만 주문해서 앞에 테이블에서 먹을수있어 좋고 봉사단체에서 나와서 그런지
가격도 작했어요~사진은 못쯰었지만 저녀에는 가수들 공연도 있었어요.
오늘은 음악회도 한다는거 같던데
근처에 사시거나 모르셔서 못가셨던분들 한번쯤 다녀오셔도 좋을것같네요..
어제보다 날씨가 좋아서 구경하기 딱인듯요~
작년에는 불꽃놀이도 했는데 올해도 했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