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꼬까옷 입고 미니퀵보드 타는 아이 너무 귀여워요~~ 가족끼리 나들이 하기 참 좋은 곳이네요
오전에 비가 내려 산책대신
먼저 점심 먹기로 하고
고기 구워먹는 동안
비가 그치길 바래면서 ㅎ
.
2시간 정도. 먹고나니 운좋게
비 그쳐 화랑유원지 나들이 가기로
.
가는 날이 장날(26일) 안산페스타 축제로
주차장에 차가 너무 많아 제2주차장에서
헤매다 1주차장으로 이동.
간신히 주차하고 산책 시작
,
비 그쳐 걷기는 좋은데 기온이 내려가 쌀쌀
아이들은 킥보드 타고 옆에서
걷다 뛰다 하다 미술관 카페로 들어가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한바퀴 거닐다
수원집으로 컴백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화랑유원지였는데
사람도 차도 많아 3시간 정도 있다 왔네요
만보걷기는 저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