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푸짐하고 배부른 한정식을 먹고 싶다하면 여기 시골쌈밥으로 가면 해결됩니다. 반찬 가지 수도 많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사장님이 종가집 며느리라 솜씨가 좋아요. 보통 반찬 두번은 리필해야 할 정도로 다 맛있는 식당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