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걸까요?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이 준비되는 것 같습니다. 날이 추우니 따뜻한 이벤트를 즐기고 마음을 덮히라는 뜻인가 봐요. 중랑구에서 태릉 골목야길 페스티벌을 10월의 마지막 날 주체하네요. 골목상권과 같이 하는 이벤트로 골목상권도 살리고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네요. 맥주시음권도 주니 즐겨볼만 하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