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가을 강바람 살짝 부는 날 다녀왔어요.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랑 무화과샐러드 조합이 제철 느낌 가득했어요. 유리창 밖으로 노을과 단풍이 함께 보여서 감성폭발이었어요. 분위기 맛 둘 다 완벽한 가을 레스토랑이에요~ 성수에 서울숲도 있으니.. 단풍 가득한 성수 들리시면서.. 완벽한 가을 브런치 느껴보셔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