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F232435
오래된 은행나무 자체가 주는 위엄이 있죠 너무 아름다워서 웅장해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용문사 가는 길은 벚꽃길도 아름답지만, 가을이면 사찰 뒤편 숲길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함께 걷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고요한 절 풍경과 오래된 은행나무도 인상적이에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여행지예요.
용문사 은행나무길 정말 추천드립니다. 오신김에 양평에서 더 데이트해보시는것도 강추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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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발랄한자두R216566
용문사 은행나무길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 노란 은행잎이 바닥에 깔린 모습이 장관이었어요.
- 용감한포도K136142
은행나무 정말 오래되엇나보네요 깊게 자리잡은 나무네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용문사 은행나무 엄청 크네요 이제 노랗게 물들어서 넘 이쁠거 같아요
- 코트로마니치
나무들이 특이하게 생긴것들이 많이 심어저있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용문사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져요. 노란 은행잎이 바닥에 깔린 모습이 장관이었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풍경이 너무 포근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자리 같아요.
- 이국적인망고스틴Z210865
용문사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다니 구경가야겟네요
- 겸손한데이지T244382
은행나무가 진짜 크네요 절 좋아하는데 사찰도 있나봐요
- 창의적인비둘기G207221
아주 멋진 은행나무가 있네요. 고요한 절 풍경과 은행나무길까지 보면 마음 차분해지고 좋은 산책이 되겠어요.
- 뜨거운체리D117046
은행잎이 바닥에 깔린 모습이 장관이었어요. 깊게 자리잡은 나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