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경주하면 유명한 곳이 많지만 특히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 동궁과월지죠. 와국사람들도 많이 와서 보는 모습을 보면 우리의 위상이 많이 높았다는 게 느껴져요. 밤공기는 쌀쌀했지만 야경의 화려한 불빛은 빛 나고 찰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