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제가 가끔가는 김치찌개집! 오늘도 웃자 입니다^^ 배추김치가 잎이 통째로 고기도 덩어리가 통째로~ 야채도 큼직큼직하게~ 여기에 라면사리하나 넣고~ 김치찌개 짝꿍~ 통통한 계란말이까지~ 거기에~ 솥밥까지~ 김치 쭉~ 찢어서 고기에 돌돌말아 한입에~ ㅋ 국물도 시원칼칼~ 라면도 호루룩~ 마지막~ 입가심으로 누릉지까지~ 여기~ 진짜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