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낮에 온도가 딱 늦가을 날씨여서 기분좋게 나들이 나왔어요 마곡역 원그로브에 와서 쇼핑도 하고 이것저것 먹을려고 들어왔는데 천장과 벽면의 스크린이 압도하네요 실제로 보면 진짜 신비로운데 사진으로 안담긴것 같아서 속상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