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캠핑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장비도 없고 준비하기도 복잡해서 직접 하기 어려울때가 있죠느낌은 내고 싶으나 간단하게 하고 싶다면 가기 좋아요 루나캠프닉이라는 곳은 실제로 야외 공간도 있고 소품들도 다 캠핑 느낌나게 꾸며진 고깃집이라 좋은 곳이에요 가을밤 간단하게 캠핑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