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L227552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너무 좋네요 보고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질것 같아요
서울에 시는 60대 남성입니다.
은평한옥마을 초입에 자리한 1인1상은 북한산 뷰와 한옥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카페에요.
브런치 메뉴가 다양하고 플레이팅이 정성스러워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창가 자리에서는 고즈넉한 한옥마을과 산세가 어우러져 보고만 있어도 힐링될 것 같아요.
은평한옥마을 구경하고 '1인1상'에서 식사와 디저트를 즐기고 진관사까지 산책하면 멋진 하루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