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바다보러 갔군요. 왜목마을 바다 정말 한적해 보입니다.
서울 사는 30대 여자에요
왜목마을 바다보러 왔어요.
한적하니 좋아요
바다보러 갔군요. 왜목마을 바다 정말 한적해 보입니다.
왜목마을 바다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이쁘지요 새해에 소원빌러도 많이들 오세요
왜목마을 바다보고 오셨네요 겨울바다 이쁘네요
바다만 보고있어도 너무 힐링됩니다 속이 뻥 ~~
바다 한적하게 구경하고 싶네요 온갖 근심이 다 사라질거같아요
왜목마을 너무 오랜만이네요~ 저도 충청도 살때 자주가던 해변인데 그모습 그대로네요 ㅎㅎ
왜목마을 해변이 정말 깔끔하고 멋지네요~ 해질녘에 가셔서 풍경이 더 아름다워보여요
외목마을 바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좋지요
왜목마을 해변이 정말 멋지네요 가을 풍경이 아름다워보여요
정말 한적하니 너무 힐링될거 같습니다.
분위기가 나른해보이네여 한적한 느낌이 왠지 모르게 노스탤지어도 자극하네여
'더숲 초소책방' 카페 단풍뷰 정말 좋아 보입니다. 내부 공간 인테리어도 넘 멋져 보이구요
가을 단풍뷰가 너무 멋지죠 ?ㅎㅎ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한데 전 내부에서 먹는것보다 야외테라스에서 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서울 근교에서 이런 바다를 만날 수 있다니 놀랍네요. 깨끗한 해변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한적하니 풍경은 좋네요. 이제 바다 사진 보니 추운 느낌이에요.
왜목마을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새 동상 엄청나네요 ㄷㄷ
찬바람 부는 날씨에 보는 바다도 힐링이고 예쁘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바다 여행은 많이 안가서 한적하네요
왜목마을 바다가 멋집니다. 바다 보면 속이 뻥 뚫리네요.
왜목마을이 어딘가요 근데 바다사진은 너무좋네요 정말 힐링되고싶을때 저도 바다가요 무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