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사는 30대 여자에요~ 이제 진짜 겨울이 코앞인가봐요. 너무 춥네요. 동네 지나다가 발견한 감나무에요~ 얼마전엔 감이 주렁주렁 열렸었는데 오늘은 감을 다 따고 한두개정도 남겨놓으셨더라구요. 까치밥으로 남긴거같아요ㅋ 어렸을때 보고 간만에 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