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주 신륵사는 가을에 가는게 제일 예뻐요

여주 신륵사는 가을에 가는게 제일 예뻐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자리한 신륵사는 가을 햇살과 어우러질 때 그 풍경이 참 고요하고 아름다워요. 오래된 절의 고요함과 주변 산책길의 여유로움이 조화로워서 혼자 생각 정리하며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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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신속한박하C236291
    여주 하면 아울렛만 생각났는데 말이죠 신특사라고 하는 철이 있었군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상냥한벚꽃O207583
    혼자 여행하기 좋아보이네요 신륵사 가고 싶네요
  • 귀여운튤립Q177171
    신륵사 너무 좋으네요~ 저 정자에서 바라보는 호수? 강? 을 보기만 해도 힐링되고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