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70대 주부예요 이제 두터운 코트에 머플러를 두르는 계절이왔네요 서울식물원 공원을 걸어봅니다 이젠 가을색을 띠며 한잎 두잎 떨어져 부서지는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보내렵니다 아름다운 가을색을 기억하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