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오늘은 집에서 떡을 만들어 봤어요~ 반은 밤설기~ 반은 콩설기를 만들었어요~ 김이 모락모락나는 따끈한 떡을 바로 먹으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근처에 사는 언니들 초대해서 떡하고 아메리카노한잔 먹으니까 즐겁고 좋네요 떡제조기능사 자격증을 따니까~ 집에서 떡도 만들어 먹고 너무 좋네요!! 집에는 언제든 떡을 만들 준비가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