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Q126471
뜨끈한 어묵탕 그리고 고기 너무너무 맛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추운 겨울이 오다보니까 국물요리가 자꾸만 생각나더라고요 ^^
고굽남에서 고기 먹으면서 어묵탕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ㅎ
늘 고깃집 가면 된장찌개먹는데 얼큰한 어묵탕도 끝내줬네요 ㅎㅎ
춥다보니 많은분들의 맛집 이야기에도 국밥 등 많이 올라오는데
역시 겨울에는 국물이 짱인거 같습니다 ㅎㅎ
사진보니 주말에 집에서 꼬지어묵 해먹어야겠네요.. 따스한거 먹으며
겨울 보내기 시작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