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월요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웠죠. 그래서 점심은 따끈한 '순대국'을 먹었네요. 병천순대라고 잘하는 집인데, 오늘따라 손님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