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연남동 감성카페 ARE&AM

연남동 감성카페 ARE&AM

 

 

 

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겨울엔 진한 초코 들어간 모카가 기분을 살려줘요.
여기 모카는 달지 않고 깊어서 겨울에 딱 맞아요.
라이트한 조명도 겨울 감성 제대로예요.
따뜻하게 쉬고 싶은 날 자주 가요~

 

연남동 감성카페 ARE&AM

이라는 곳이구용 ㅎㅎ

더티가 요즘 유행이죠?

맛난 모카 드셔용 ㅎㅎ

0
0
댓글 1
  • mogy
    전 단 음식이 잘 맞지 않아서 눈으로만 즐깁니다
    어릴때는 참 좋았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