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원 추어탕 먹으러 왔어요.

안녕하세요.

서울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 날씨 너무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류동에서 맛있는 집 '남원추어탕'에 왔어요.

다른 추어탕집도 그렇지만, 추어튀김과 함께 나오는데 따뜻한 국물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마음마저 힐링되는 것 같았습니다.

 

남원 추어탕 먹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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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마타타
    추어탕과 추어튀김이 한세트인가요 ??
    국물이 진하면서도 담백해보여요 ㅎㅎ
    • 근면한나팔꽃G229087
      네 맞아요, 추어탕과 튀김은 정말 환상의 조합라 많이들 함께 주문하세요!
      사진처럼 국물이 진하면서도 담백해서 드셔보시면 정말 든든하고 맛있답니다.
  • 초록귤
    따뜻한 국물이 추위를 녹여줄 것 같습니다
    추어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사진만 봐고 온기가 전해져오네요
    속까지 다 풀리는 맛일것 같아요
  • 기쁜기린C216401
    맛있겠네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추어탕한번도 안먹어본저도 남원추어탕이 유명해서 알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남원 추어탕 넘 맛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어지네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추어탕이 몸에좋더라구요
    저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