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V201985
도꺠비 우동 맛있겠어요 뜨끈한날 먹기 좋겠어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이곳도 분점이 여러군데 있는걸로 아는데 저녁늦게나 새벽쯤 몸 녹이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식당 도깨비우동입니다
저녁5시부터 새벽까지 운영해요
메뉴는 우동과 돈까스 여기서 보통맛이나 매운맛이냐로 종류가 나뉘네여
피치못하게(?) ㅎㅎㅎ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할때... 겨울철이면 특히 더 뜨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한데 이때 들어가서 손도 녹이기 딱 좋은 것 같아여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식당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