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도너츠 넘 맛있을 것 같아요. 사진 보니 도너츠 지금 바로 먹고 싶어져요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남자입니다.
태어나서 응급실을 처음 실려가 너무 놀란 지난 한주였습니다.
다행히 은평성모병원 진료 후 처방받은 약을 먹고 통증은 완화되었습니다.
8일 세브란스병원 진료 후 치료할 병원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점심은 항공대앞 양평해장국을 먹었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달달한게 생각나서 파주 조은도너츠에 갔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정말 저렴한 가격의 도넛을 파는 곳이죠.
저는 예약을 따로 안해서 4천원짜리 A세트 두개 구입했습니다. 정말 싼 가격이죠.
근처 가실일 있으면 꼭 사봐야 하는 도넛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