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들렀다가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반짝여서 지나치지 못하고 한참을 구경했네요. ^^ 사고 싶은 아기자기한 소품들 많더라구요. 사랑스러운 소품들 덕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