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하러 가까운 샐러드카페 왔어요. 시에서 운영하고 일하시는분들은 시니어분들이 하시는데 깨끗하고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것같아요. 의자가 편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클래식한 분위기에 인테리어도 좋고 친절하시고 단골아지트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