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부대찌개 넘 맛있어 보여요. 꼭 먹어보고 싶어져요.
마곡 사는 40대 주부인데요. 얼마 전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너무 당기더라고요. 공항에서 집으로 오면서 마곡에 있는 부대찌개 맛집을 검색하다가 '부대찌개대사관'이라는 곳을 발견하고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공항에서 바로 와서 그런지 속이 살짝 느끼했는데, 이 부대찌개 한 숟갈 딱 먹는 순간! 그 느끼함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었어요. 와, 정말 속 시원하고 개운해서 감탄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 모두 너무너무 만족하고 갔습니다! 역시 한국 사람은 밥심, 그리고 이런 얼큰한 국물이죠
오랜만에 찐맛집 하나 제대로 알아낸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다음에 또 종종 생각나서 찾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