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30대 주부 입니다. 걷기 운동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겨울이 되니, 쓸쓸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한 장소인데요. 그런 곳에 오리와 새들이 모여들어 있는거 보니, 재들은 춥지 않나? 발시릴거 같애 하면서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구리의왕숙천을 걸으면서 겨울정취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