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30대 주부 입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는데 천에 새들이 많네요 가을에도 이길을 많이 오갔는데 겨을이 되니 나뭇잎도 다 떨어지고 쓸쓸해보이지만 어느 한 곳에 새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물고기 잡아먹는 모습을 한참 구경했어요 별내까페거리쪽 천인데 커피한잔하고 조용히 걷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