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빵집에 왔어요

빵집에 왔어요

 

빵집에 왔어요

케이크는 다른데서 주문했는데 ㅎ

우리집 아이들이 여기 토스트랑 소시지빵이 넘 먹고싶다길래 사러왔어요 ㅎ

엄마의 마음을 알까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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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편안한키위I125550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엄청 바쁜가보더라구요
  • 귀중한아이리스E1806181
    그런 게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 호기심많은두루미U226133
    와 빵집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요.
    사진보니 저도 빵 사러 가야겠어요
  • 착한블루베리O125345
    빵이 다양해서 좋네요
    맛나보여요
  • 포근한꽃바늘Z129277
    가격도 착해서 좋네요 맛있는빵 사드세요 
  • 이상적인삵A1785294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맛도 있어보여요ㅎ
  • 초록귤
    보기만 해도 정성이 느껴져요
    이런 곳은 믿고 가게 되더라고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빵집제대로네요 ㅎㅎ
    맛있어보여요 !ㅎㅎㅎㅎ
  • 밝은펭귄A1682802
    엄마의 마음 크면 알겠지요
    맛있는 빵 많이 있군요
  • 고귀한뱀H207599
    한 번 먹으면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음식이에요. 인상이 강해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맛있는거 있으면 사주고 싶지요
    부모의 맘을 알까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자식 입에 음식 들어갈때 젤 행복하지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요즘 저도 빵 많이 사먹게 되네요
    토스트랑 소시지빵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