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청평에 메콩카페에 다녀왔어요~ 강 바로 옆에 있는 카페라 너무 좋더라구요 리버뷰에서 커피한잔!! 사진찍을수 있게 포토존도 있구요~ 본관도 있지만~ 여기는 본관 밖에 프라이빗룸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 안에서도 강이 보이고~ 가족들하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니까 너무 좋았어요~ 라떼도 맛나고~ 딸기라떼도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