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기 딱 좋네요. 가족과 함께 가면 더욱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주말에 서울 중구 정동전망대 다녀왔어요. 시청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해서 찾기 어렵지 않았고, 13층에 올라가니 덕수궁이랑 정동 일대가 한눈에 들어와서 기분이 탁 트였어요. 무료라 부담 없이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한적해서 사진도 여유 있게 찍을 수 있었어요.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석조전, 대한성공회 성당,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풍경이 은근히 오래 바라보게 만들더라고요. 옆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구경하니 짧지만 알차게 머물다가 온 느낌이라, 근처 갈 일 있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