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호수가 바라보이는 고즈넉한 풍경 너무 좋네요~~ 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 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천에 사는 30대 남자입니다. 일주일 전쯤이었을까요, 퇴근 후에 복잡한 생각도 정리할 겸 동네 근처 설봉공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이천 시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곳이지만, 그날은 유독 호수 위로 부는 바람이 차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30대 직장인으로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설봉산 자락을 따라 호수 한 바퀴를 돌며 마주한 풍경들이 지쳐있던 제 마음을 툭툭 다독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느꼈던 단상을 제목과 함께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