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친구가 이천 살때는 종종 이천에 가볼 일이 있었는데 요즘은 통 못가봤네요~
안녕하세요, 이천에 사는 30대 남자입니다. 일주일 전쯤이었을까요, 동네 근처에 있는 이진상회에 잠시 들렀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날따라 입구부터 늘어선 도자기 인형들과 넓은 정원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유독 인상 깊게 다가오더라고요.
30대 직장인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살다 보면 가끔은 이렇게 감각적인 공간이 주는 자극이 필요할 때가 있죠. 고즈넉한 대형 카페의 정취 속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머릿속을 비워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의 감상을 제목과 함께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