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맛집 다녀왔군요. 맛있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매년 겨울마다 생가나는 겨울 별미 음식
'과메기 맛집'에 다녀왔는데 가성비는 물론이고
맛과 양까지... 완벽한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ㅎㅎ
'마라도아구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1길 25
영업시간 -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장 - 건물 앞에 차 몇대 정도만 주차가능해서
만차시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위치 찾기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코너에 있어서
눈에도 금방 띄는 가게에요^^
외관만 봐도 계절메뉴를 하는곳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
지금은 과메기와 석화가 제철이라 메뉴 고민을 할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ㅋㅋ
매장도 꽤 넓어서 1층에 60서가 지하에 또 60석이 있어서
단체 모임도 충분히 가능할만큼 내부가 커요 ㅎㅎ
제가 갔을때는 신년회 모임 손미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직원분들도 바쁘신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사람 많아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메뉴판을 보면 메뉴 구성이 진짜 다양하죠?
아구찜, 해물찜, 해물탕 같은 메인 메뉴는 묾론
문갑쭈 철판, 각종 식사 메뉴까지 있어서 누구와 가도
메뉴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ㅋㅋ
저희는 이번에 과메기와 석화, 동태탕을 먹고 왔어요!
기본반찬으로 나온 따끈한 미역국은 구수한 맛이 일품이고
국물은 진하면서도 순한 맛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덕분에 가족외식 자리에도 잘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네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간이 딱 좋아요ㅎㅎ)
겨울이 되면 꼭 먹어야 하는 별미가 있잖아요 ㅎㅎ
바로 대방어와 과메기인데 대방어는 이미 몇번 먹었지만
과메기는 이번 겨울 들어서 처음 제대로 맛봤어요 ㅠㅠ
매년마다 가족들과 오는곳인데 이번에 다녀왔더니 또 생각납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여기는 거의 비린내가 없어서
계속 손이가요 ㅋㅋ 씹을수록 고소하고 배추, 곰피, 김과 야채를
함꼐 싸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배추가 노랗고 연해서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했고
꽁치와 청어 2가지 맛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산물이 신선하고 가성비까지 좋으니 역시
만족도가 높을수 밖에 없더라고요 ㅎㅎ
식사도 좋고 술자리도 좋고~ 동태탕은 1인분도 가능해서
술자리에서 1인분만 시켜도 부담없이 좋아요!
김에 야채와 함께 싸서 먹는 맛이 정말 일품...!
곰피까지 곁들여 싸먹으니 훨씬 맛이 풍성해지더라고요 ㅎㅎ
다양한 맛을 함꼐 즐기다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고
입안에서 바다의 향이 한가득~~^^
석화는 비주얼부터가 합격^^
굴이 크고 통통해서 보기만해도 싱싱해보였고
한입 먹는 순간 바다 향이 확~ 느껴지면서도 비리지 않아요
굴이 엄청 크고 통통해서 먹음직럽지 않나요~ㅎㅎ
숟가락으로 초고추장 묻혀 퍼먹퍼먹했네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동태탕 1인분을 추가주문했는데
양이 엄청 푸짐하죠 ?!
1인분인데도 양도 많고 밥까지 함께나와서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ㅎㅎ
국물은 시원하고 칼칼해서 속까지 확~ 풀리는 기분이었고
점심 메뉴로도 인기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동태탕 1인분을 시켰는데 알과 고니가 가득 들어있어
국물이 진짜 진하고 얼큰했어요~^^
국물 한 숟갈만 떠도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고
이날 주문한 메뉴 조합이 완전 베리굿...! (추천합니다)
다양하면서도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아주 든든하게 잘먹었네요!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겨울 별미 과메기^^~
깔끔한 맛에 곁들임까지 잘 나와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진선>식당!
겨울 가기 전에 겨울 별미 과메기와 뜨끈하면서도 얼큰한 동태탕으로
추운 겨울 몸 녹이며 <진선> 식당에서 과메기
제대로 즐겨보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