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D1835464
오 처음 봤는데 신기하네요 겨울에 좀 더 억새 군락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서울 50대 여성이에요
서울시는에서 그동안 억새축제 종료 후인 11월이면 전면 제거하던 하늘공원 억새를 올해부터 싹이 트기 전인 3~5월로 예초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고해요~~ 2002년 월드컵공원 조성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억새를 겨울까지 존치하는 결정이라네요^^
하늘공원 억새 군락은 2002년 약 9만4000㎡ 규모로 조성되었구요 해발 약 100m 고지대의 평탄한 지형에 대규모 억새 군락이 형성된 사례는 전국에서도 유일하답니다.
매년 가을 억새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온 대표적인 서울의 계절 명소이지만, 축제 이후 전면 제거로 겨울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꾸준히 제기돼 왔는데요
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자연 상태에서는 큰 관리가 필요 없지만, 공원처럼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에서는 봄철 새싹이 나기 전 묵은 잎을 제거하지 않으면 고사할 수 있다네요
이 때문에 그동안은 관리 비수기인 11~12월에 예초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요 서부공원여가센터는 관리 방식을 전환해, 억새 제거 시기를 3~5월로 늦추고 겨울 풍경을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하니 앞으로는 더 눈이 즐거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