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것 같았지요. 옥구공원이 바다와 산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군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미세먼지와 흐린 날씨 때문에 꾸리꾸리 했지만 춥지 않아서 입춘이 느껴지는 하루 였습니다. 각양각색으로 입으신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군요. 저는 항상 동네에 있는 작은 동산을 오갑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5분이면 정상까지 갈 수 있거든요. 정자에 앉아서 눈 앞에 펼쳐진 너른 바다를 보면 속이 뻥 뚫립니다. 내려가다 보면 이렇게 갈대숲이 조성되어 있어요. 가끔 이곳에서 연주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낭만적이죠? 옥구공원이라고 바다와 산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겨울에도 운동장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