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씨가 추우니 추어탕이 땡겨서 먹고 왔어요

경기 사는 30대 여자에요

겨울이라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간절하더라고요. 

찬바람 맞으며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양식인 추어탕이 생각나서 얼른 한 그릇 비우고 왔습니다.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나오는 추어탕에 부추 듬뿍 넣고 들깨가루까지 한 숟가락 크게 더하니 고소한 냄새부터가 예술이네요. 밥 한 공기 말아서 김치 얹어 먹으니 얼어붙었던 몸이 사르르 녹으면서 기운이 확 나는 기분이에요.

역시 추운 날에는 이렇게 든든하고 따뜻한 음식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추어탕이 땡겨서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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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추어탕 넘 맛있어 보여요. 들깨가루 듬뿍 넣어 먹으면 엄청 구수할것 같아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추어탕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잘하는집에서 드셨나봐요
  • 탁월한원숭이Z226517
    겨울철 보양 음식이죠
    저도 추어땅 먹을땐 구수한 맛이 좋아서 들깨가루 듬뿍넣어서 먹어요 ㅋ
  • 1OOOO
    안 그래도 날 추워서 뜨끈한 거 생각났는데 사진 보니까 저도 먹고 싶어요! 깍두기 하나 올려서 한입 가득 먹으면 진짜 세상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