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특대 갈비탕 넘 맛있을 것 같아요. 먹어보고 싶어져요.
경기 사는 30대 여자에요.
겨울 몸보신으로 특대 갈비탕을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찬바람 불 때는 역시 고기 국물만한 게 없더라고요.
커다란 뚝배기를 가득 채운 특대 사이즈 갈비뼈 비주얼에 한 번 놀라고, 야들야들하게 푹 삶아진 고기 양에 두 번 놀랐네요. 가위로 살짝만 건드려도 뼈에서 살코기가 쏙 분리될 만큼 부드러워서 먹기도 참 편했습니다.
진하게 우러난 뜨끈한 국물에 밥 한 공기 말아서 깍두기 하나 얹어 먹으니, 온몸에 온기가 돌면서 기운이 불끈 솟는 기분이에요. 겨울철 추위에 기력이 허해질 때, 입안 가득 뜯는 재미가 있는 특대 갈비탕으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