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문래동 근처에 오신다면 '스미스커피' 카페에 들러
따뜻한 커피와 함께 잠시 겨울에만 느껴볼 수 있는 이 감성을
느끼며 쉬어가보시는건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이에요~
제가 겨울마다 꼭 가는 저만의 단골 카페인
'스마스커피'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산장 컨셉인데 원래 문래동에는 이런 감성 카페들이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포근하면서도 내부도 넓고
빈티지 무드가 가득해서 반한 곳이랍니다~~
'스마스커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28길 9
영업시간
09:00 - 23:00 (주문 마감 22:00)
금/토요일은 24:00까지 영업합니다^^
문래역 7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 내외로 걸리기때문에
접근성도 너무 편리해요 ㅎㅎ
산장 카페 '스마스커피'의 외관 모습이에요!
(처음에 왔을땐 엥? 여기가 카페라고? 했었네요 ㅋㅋ)
일단 내부로 들어가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스마스커피' 카페의 내부 모습이에요^^
들어오자마자 와~~ 하면서 감탄이 절로나오는.. 그런 모습이죠?!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층고가 상당히 높아서 사진보다도
더 넓고 고즈넉한 겨울날씨와 상반되는 집의 그 포근함(?)과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한 카페랍니다!
벽이랑 바닥이 전부 나무 소재로 되어있어서
오두막 느낌도 제대로 나죠?!
(와 ㅠㅠ 겨울에 잉런 감성 절대 못참죠~~
제가 매번 겨울마다 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 이번에 평일 저녁쯤 방문했었는데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한적한 편이였어요^^
층고가 일단 높고 벽이 전부 나무다보니
이렇게 세로로 찍으면 산장 분위기 200% ㅋㅋ
조명도 그렇게 밝지 않고 적당해서 너무~~ 무드 있어요^^
1층에서 또 감탄사를 여러번 터트리고~
메뉴를 주문했어요^^
고작 아메리카노가 3,500원....!
케빈 커피라는 시그니처 메뉴도 있는데
이 케빈 커피는 우유 베이스에 버터크림이 올라간 커피에요
6천원이라 크게 비싸지도 않아서 이번엔 아메리카노 말고
케빈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케이크랑 자그마한 버터바 등 디저트 메뉴도 소소하게 마련되어있어요~!
케이크가 진짜 맛있는데 저녁식사를 하고 가서
넘 배불러서 먹지는 못했지만 케이크도 너무 맛있으니
오시는분들은 케이크도 함께 주문해서 커피랑 곁들여 드셔보세요^^
주문한 시그니처 메뉴와 케빈 커피~
받고 2층으로 올라왔어요 ㅎㅎ
약간 초코우유맛(?)이 나는데
굉장히 진하고 깊어서 하루의 고단함이 싸악~ 날아가는 맛이였습니다
(단거 좋아하시는분들 완전 강추해요!)
'스마스커피' 카페는 1층뿐만 아니라 2층도 공간이 굉장히 넓은데요~!
2층 올라가는 계단길은 이렇게 폭이 완전 좁고
전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산장느낌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ㅋㅋ
(숨겨진 저만의 아지트로 들어가는 기분이랄까요~~?!)
2층으로 올라오면 내부 공간 들어가기전에
먼저 복도(?)같은 공간이 나오는데요~
여긴 완전 골동품 천지라 앤티크함 그 자체에요 ㅋㅋ
약간 찬 기운이 들어오는 곳이라 안쪽으로 들어가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층 내부 들어가는곳에는 제복들도 벽에 걸려 있고
앉을수 있는 테이블도 하나 있는데 조명이
너무 무드 있어서 감성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은 이 자리 추천해요 ㅋㅋ
여기가 2층 내부 공간이에요^^!!
1층에서도 갈때마다 감탄사 터졌지만 2층에서부터는
그냥 입틀막하고 몇배는 더 감탄사가 터지는 내부 공간이에요!!
(진짜 겨울에 꼭 오셔야할 1티어 카페랍니다...!)
바 느낌도 조금 나는데 가성비 좋은 커피 맛집이라
부담 없이 올 수 있다는게 이 카페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데이트 장소로도 좋지만 저처럼 혼자 잠깐 와서
구경하고 사색을 즐기는것도 추천~~)
(와.. 진짜 무슨 그림같지 않나요..? 그림이 아니라 테이블 좌석이에요...!)
이곳저곳 빈티지스러움이 느껴지는 공간들이 많은데
외국에 온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도 폴폴~ 풍기는 내부공간 ㅎㅎ
2층에는 테라스도 소소하게 마련되어있어서
겨울철 시원한 바깥바람 쐬며 환기도 시킬 수 있어요 ㅎㅎ
서울의 야경 도심 뷰 감상도 가능합니다^^
테라스 쪽에 나무 한그루가 있는게 겨울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좀더 생생하게 북돋아주는 느낌을 더 살려주는거같아요~
저기에 눈 쌓이면 더 이쁘답니다 ㅋㅋ
앤티크 함의 끝판왕.....!
겨울에 와서 보면 더 그 앤티크함과 따뜻한 그런 감성이 느껴지는 카페에요
막.. 그.. 겨울 풍경은 뭔가 앙상하고 고즈넉한데
집 안에는 열기(?)가 가득한? 따뜻한 그럼 감성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어요!!
겨울마다 꼭 찾게되는 '스미스커피' 카페^^~
전 이 카페만의 고유의 감성이 너무 좋아서 가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