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T244382
매생이 듬뿍 연포탕 국물이 진짜 별미네요 보쌈에 어리굴젓 찍어먹는 맛 상상만 해도 군침 돌아요 상암동 근처면 저도 꼭 가봐야겠어요
*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겨울만 되면 꼭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저는 요즘 우리동네 맛집 오봉집 도화점에서 먹는 연포탕을 자주 찾게 됩니다. 따끈한 국물에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어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고,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최고의 보양식이에요.
가장 먼저 나온 건 바로 보쌈이었는데, 사이즈는 소였지만 양이 딱 적당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김치와 함께 먹으니 입안 가득 풍미가 퍼지더라고요.
보쌈을 즐기고 나니 따끈한 연포탕이 이어서 나왔는데, 매생이가 들어가 국물 맛이 훨씬 깊고 시원했어요. 추운 겨울에 몸을 녹여주는 국물 맛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칼국수 사리를 넣어 먹으니 배까지 든든하게 채워져서 세트 구성이 완벽했어요.
특히 곁들임으로 나온 어리굴젓이 보쌈과 찰떡궁합이라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겨울철 따뜻한 국물과 보쌈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봉집 도화점의 매생이연포보쌈 세트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