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카네이션G244375
와 소담촌 샤브샤브 진짜 겨울 필수템이네요. 푸짐한 채소에 부드러운 고기 조합 미쳤을 것 같아요. 칼국수 마무리까지 완벽해서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자주 찾는 우리 동네 맛집은 바로 소담촌입니다. 신선한 채소와 얇게 썬 고기를 육수에 살짝 데쳐 먹는 샤브샤브는 추운 날씨에 얼어 있던 몸을 금세 녹여줍니다.
소담촌은 무엇보다도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푸짐한 채소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배추, 청경채, 버섯 등 다양한 채소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건강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고기도 잡내 없이 부드러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 맛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보글보글 끓는 냄비 앞에 앉아 가족이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시간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다 먹고 나서 칼국수나 죽으로 마무리하면 속까지 든든해져서, 추운 날씨에도 기분 좋은 포만감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저만의 소소한 단골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