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압도적인 비주얼 뒤에 숨겨진 깊은 풍미가 상상되어 즐거운 고문입니다. 퀄리티 높은 식재료가 주는 아우라가 사진을 꽉 채우고 있네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겨울이 되면 괜히 더 뜨끈한 국물요리가 당기는데,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메뉴가 두부해물뚝배기예요.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안에 부드러운 두부와 해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덕분에 겨울 바람에 얼었던 몸이 금방 녹는 느낌이더라구요.
밥 한 공기 말아 먹으면 든든함까지 더해져서 추운 계절에 특히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