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용산구 지하차도 산책로로 개장했군요. 예술 산책로가 되었나 보네요.
서울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겨울 날씨도 서서히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봄이고..
부담없이 산책을 할 날씨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다니기 좋은 산책로
어둡고 삭막했던 숙명여대 앞 지하차도를 색채와 인문학적 메시지를 품은 ‘예술 산책로’(사진)로 탈바꿈시켰다는 소식 알려드립니다.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이네요.
이번에 새 단장을 마친 곳은 청파로47길 99 일대 약 150m 구간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지만, 장기간 방치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구는 여기를 단순히 밝게 만드는 것을 넘어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하네요.
콘크리트 벽면에는 프리드리히 니체, 레프 톨스토이, 파블로 피카소, 헬렌 켈러 등 위인들의 명언을 새겨 넣어 눈길을 끈다 하는데...
가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