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히레가츠 넘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어지네요.
마곡사는 40대 남성입니다.호호식당 원그로브점에서 맛본 히레가츠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육즙이 가득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었어요.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으니 깊은 풍미가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명란 파스타는 오일 베이스의 깔끔함과 명란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만나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했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식사의 마무리는 큼지막한 새우튀김이 올라간 왕새우 튀김 우동으로 했는데, 깊고 담백한 국물 덕분에 속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