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원에서 타려다 못타고 서울에서 타봤어요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이 색다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항상 저도 야경 보러 근처 높은 지대에 있는
공원이나 화성행궁에 가서 주로 봤었는데
오늘은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 될만한
야경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플라잉수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255-4
비행시간
평일 13:00 ~ 22:00
주말/공휴일 11:00 ~ 22:00
(당일 마지막 비행 30분전 마감)
체험료
성인 일반 2만원 / 수원시민 18,000원
중&고등학생,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일반 18,000원 / 수원시만 16,000원
초등학생 일반 17,000원 / 수원시민 14,000원
25개월 ~ 유치원 일반 14,000원 / 수원시민 12,000원
여기서 평인 올라인 구매시에 5%가 할인되는데
구매 당일은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주말과 공휴일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발권만 가능하고
구매한 순서대로 탑승해 예약 시간대 지정은 불가입니다^^
수원화성 일대의 전경과 겨울철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플라잉수원'인데
최대 150m 상공까지 올라가요~~!!
조금 더 색다른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수원화성 창룡문 정문에서 왼쪽에 있는
'플라잉 수원'을 체험해보시는 방법도 있어요!!
전에는 매표소였는데 현장 판매는 키오스크에서 하고
현재 이곳은 무인 스타벅스 & 캡슐 커피 전문점입니다
기상 조건에 따라 운행 여부가 결정되는
수원 열기구로 이동하는 열기구와 달리
계류식 헬륨기구로 위아로래만 움직여서 더 안전합니다^^
열기구타러 데이트하러 오시는분들도 많으시고
저처럼 화성행궁 산책하다가 오랜만에 타볼까~?!
하는 생각으로 타시는분들도 있으시고
가족 단위분들도 많이 체험하러 오세요ㅎㅎ
비행기도 활주로에서 뜰 때 가장 긴장되듯이
열기구 타고 하늘로 오를때 덜컹거림(?)에
초긴장상태였고 움직이면 살짝 흔들리기도 했어요 ㅋㅋ
높은곳에서 그러려니 하니 긴장감도 사라졌네요
일몰이 끝나고 하늘에서 바라본 야경은
도로에 꽉 찬 차량으로 도시의 바쁨도 보이고~
건물 불빛과 차들의 불빛들이 야경을
밝혀주는데 너무 멋있어요^^
천천히 '플라잉수원'이 올라가며
위에서 바라본 창룡문이에요!!
실제로 거닐어도 너무 멋진 곳이지만
위에서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비행 높이가 100~150m로 기상 조건에 따라
다른데 위에서 바라보니 자동차가
장난감처럼 보였어요 ㅋㅋ
수원화성도 수원의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이렇게 위에서 보는건 정말.. 거의 5년만인듯...
성곽에 조명이 켜져 더욱 풍성해진
야경이였어요 ^^
평지를 걸으며 야경을 보는것과
열기구 타고 하늘에서 바라보는 야경의
느낌이 완전 다르니 수원 놀러오셨다면
꼭 한번 타보셔야할 '플라잉수원'입니다 ㅎㅎ
'플라잉수원' 타고 일몰을 바라보는 것도 멋진데
전 특히나 겨울철 야경에 감탄만 나왔네요^^
겨울밤이라 기온이 내려가 야외라 조금
추웠어서 만약 '플라잉수원' 타러 오신다면
방한 장비 챙겨서 타시는걸 추천해요!!
(장갑과 귀도리모자(?) 추천합니다!...)
새계문화유산이 수원화성~
낮에도 멋있지만 밤에는 야경으로
성곽이 또렷하게 보여서 더 멋졌습니다ㅎㅎ
하늘에 올라 내려다보는데 뭔가
내가 이 세상을 다 가진것같은(?) 그런
묘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ㅋㅋ
눈 깜짝할 사이에 체험이 끝난것 같아요ㅎㅎ
'플라잉수원' 탑승 소요 시간은 상승, 정지, 하강으로
총 15~20분으로 체공시간은 7분 정도 정지합니다!
일몰과 일출 명소이기도 하지만
야경 명소이기도 한 수원화성 연무대^^
주갼, 야간 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초저녁쯤 오셔서 거닐며 구경하시다
수원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플라잉수원' 열기구를 타고 야경 감상하시는
루트도 추천드립니다~!
수원화성의 전경을 하늘에서 감상한다는게
너무 이색적이고 추억이 될만한 체험같아요^^~
낮에는 성곽과 도심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겨울 야경을 즐길 수 있고
감성 사진, 인생 사진도 찍기 너무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창룡문에서 하차하고
주차는 '플라잉수원' 인근에 할 수 있는데
주말에는 만차로 연무대 공영주차장이나
연무동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편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플라잉수원 열기구를
즐길 수 있어서 조금 늦게 도착했다! 하셔도
저녁 10시까지는 진행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제가 내리고도 끊임없이 하늘을 오르는 열기구~ㅎㅎ
(단 기상조건에 따라 열기구 운행을 안할수도 있으니
출발전에 미리 전화해보시고 방문하세요!)
저는 주야간 모두 열기구를 모두 타봤었는데
당연 야간에 탄 '플라잉수원'이 더 좋았고
낮보다는 저녁에 체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늘에서 수원화성 사대문인
창룡문과 화서문, 팔달문, 장안문을 찾아보는
재미도있고 이제 얼마 안남은 겨울철 야경을
특별한 장소에서 보시는것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