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울의 문학의 향기가 머무는 곳, 수연산방

서울거주 50대 직장 남섭입니다

서울의 문학의 향기가 머무는 곳, 수연산방


이곳은 '문장강화'로 유명한 소설가 상허 이태준 선생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거주하며 수많은 집필 활동을 했던 가옥입니다. '수연산방'이라는 이름은 **'문인들이 모여 산속의 집에서 연주(글을 씀)를 즐긴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현재는 그의 후손들이 찻집으로 운영하며 그 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건축적 미학: 1930년대의 한옥


전통적인 조선 시대 한옥과는 조금 다른, 1930년대 도시형 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아담한 마당과 정교한 누마루, 그리고 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정원이 일품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 덮인 장독대와 처마 끝을 바라보며 따뜻한 방구들에 앉아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가 압권입니다.

 

서울의 문학의 향기가 머무는 곳, 수연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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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이상적인삵A1785294
    멋진 곳이네요 후손들이 찻집으로 운영하는점도 멋있고요
    팥빙수도 넘나 맛나 보여요
  • 유머있는바다H134357
    수연산방 정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 속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수연산방 저도 한번 검색해서 방문해봐야겠어요. 음식 맛있어 보이네요
  • 독특한사포딜라J797261
    우와 수연산방 빙수 넘 마싯을거같네요 팥빙수 먹고싶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