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내장국밥 맛있었군요. 내장국밥 좋아하는 분들 관심 가질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점심때가 되니 날이 좋아지는데, 그에 반면 이런 날씨엔 의레 감기가 따라 오른 것 같아요.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자주 가는 순대국집 다녀왔습니다.
'소문난집'이라는 곳인데 외관이 정말 고수의 느낌이 풍기는 허름한 곳이에요.
가격도 60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한 곳인데, 내장국밥 맛 만큼은 정말 맛있는 곳이랍니다.
두꺼운 비계가 보기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냄새가 별로 나지 않고 맛이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