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락 야끼카레 방문했어요
함박스테이크, 반숙 계란후라이, 마늘 후레이크, 치즈, 단호박,
브로콜리까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럽습니다.
처음에 밥이랑 야끼카레만 먹었을 때는 일본식 카레 특유의 간이 있어서 살짝 짭짤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칼로 자를 때마다 육즙이 살아있는 함박스테이크랑 같이 먹고 반숙 계란을 톡 터트려 비벼 먹으니 맛의 밸런스가 확 좋아졌어요.
야끼카레 자체가 느끼하지는 않아서 중간중간 할라피뇨나 단무지,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상큼하게 정리됩니다.
결국 한 그릇 깔끔하게 완뚝했어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