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쉐쿼이아 숲길인 일월수지 산책코스 소개글 좋습니다. 산책코스 새롭게 알게되어서 좋구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이제 3월로 들어서면서 따뜻한 봄 기운이
물씬 나고 있는데요~~
이런 따뜻한 봄 기운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메타쉐쿼이아 숲길인 일월수지 산책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월저수지 메타쉐쿼이어 숲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봄이 되면 놓치기 아까운 저희 동네의 산책코스인데
초록빛으로 물든 메타쉐쿼이아 숲길이 길게 이어지고
이맘때야말로 가장 이쁜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에요ㅎㅎ
(3월말 정도 되야 꽃들이 펴서 더 이쁘지만
지금도 따뜻한 봄기운 맞으며 걷기 참 좋아요~~!)
일월저수지 둘레길은 총 길이가 약 1.9km에요!
천천히 걸으며 30~40분 정도 소요되는 짧은 거리라서
맘 편히 걷기 좋더라구요ㅎㅎ
1932년 인근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저수지인데 지금은 철새들과
동네 주민들의 사랑받는 휴식처에요ㅋㅋ
산책길 전체가 평탄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이 없고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도 가능한 무장애 산책로랍니다~!
30분에서 40분이면 한 바퀴를 돌 수 있어요 ㅎㅎ
어른 걸음(?)으로 30분이면 충분히 돌지만
중간에 사진도 찍고 벤치에 잠깐 앉아서 풍경 구경도하고~
핸드폰도 좀 만지다 보면은 1시간은 그냥 지나더라구요
그리고 걷다 보면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공원들이 나와요^^
일월공원인데 아기자기한 놀이터가 2곳이나 마련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돗자리를 펴고 따뜻한 햇살 아래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들이 많습니다!!
(복잡한 준비 없이 도시락 하나만 챙겨와도
충분할것 같아요~~^^)
특히 잔디 상태가 졶아서 돗자리를 펴 눕기에도
부담 없고 바람도 적당해서 봄철 야외 피크닉
장소로도 딱이에요!
저는 집이랑 가까워서 시간 여유만 된다면
오전 일찍에 산책하고 저녁엔 소화도 시킬 겸
러닝을 하러 가고 있어요ㅎㅎ
(이게 작년 이맘때쯤 저녁에 찍은 사진인데 조명이 쭈루룩 켜져 있어서 고즈넉하면서도 감성적이에요>_<....!)
오전과 저녁의 '일월저수지' 풍경이 전~혀 달라요!!
낮에는 햇살이 메타쉐쿼이아 숲길 사이로 내리쬐면서
봄느낌이 물씬 나지만 저녁이 되면 고즈넉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러닝이 가능해요!!
고요한 저수지를 보며 걷는 산책 자체가
너무 힐링이고 삼삼오오 모여서 걸어도 좋지만
전 혼자서 사색을 즐기며 걷는게 또
저의 소소한 행복이더라고요~^^
그리고 편안한 이용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춰져있어요~!
특히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ㅎㅎ
(저희집 강아지.. 넘 귀엽죠? ㅎㅎ 반려견과 산책도 가능해요!!)
야생 생물 보호 서식이지자 다양한
새들의 쉼터인 공간이도 해요 ㅎㅎ
저수지 주변에는 다양한 철새와 조류들이
계절마다 머물다 가는 공간인데요!
산책중에도 여러 종류의 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답니다~
어디 멀리가지 않아도 동네 근처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따뜻한 봄 기운이 점점 드는 이 계절에
'일월저수지 메타쉐쿼이아 숲길'에서
봄 바람을 느끼며 힐링 산책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